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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삶과 죽음 인문학 강연, 간호사 출신 작가 김민경

학교, 병원, 도서관, 기관에서 저자 강연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입시, 청춘, 부모와 자녀를 주제로 한 『카나리아의 날갯짓』 북토크는 따로 안내합니다. 두 강연을 한눈에 보시려면 강연 안내로 가세요.

2023년 강원도교육연수원 「삶과 죽음의 인문학」 강연 중인 김민경 저자
2023.03 강원도교육연수원 「삶과 죽음의 인문학」 강연, 강릉

김민경 저자 강연 안내

김민경. 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간호사, 2020년 봄 대구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저자. 말기암 병동에서 지킨 임종의 기록을 책으로 썼고, 2018년부터 공무원 교육원과 대학, 고등학교, 돌봄 종사자 교육 과정에서 삶과 죽음, 돌봄, 간호사의 진로를 주제로 강연해 왔습니다. 강연 요청은 aeterni.h@gmail.com으로 기관명, 희망 일정, 대상과 인원, 시간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틀 안에 답장드립니다.

강연 주제: 웰다잉, 돌봄, 간호 진로, 신규 간호사

삶과 죽음, 웰다잉 강연

대상: 공무원 연수, 성인 교육, 도서관
말기암 환자 세 사람의 임종을 곁에서 본 그대로 이야기하고, 죽음이 허무가 아니라 완성일 수 있다는 것과 가족과 연명치료 이야기를 미리 나눠야 하는 이유를 말합니다. 김혜남·이어령의 문장을 함께 읽습니다.

돌봄 종사자 교육: 돌봄, 그 이상의 의미

대상: 돌봄 종사자, 요양·복지 기관, 가족 돌봄 교육
가래를 빼고 기저귀를 갈고 자세를 바꾸는 작은 일이 환자에게는 그날의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을, 의식이 없던 환자가 몇 달 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호사"라고 말한 날의 이야기로 전합니다.

간호학과 진로 특강: 간호사의 현실과 진로

대상: 간호·보건 계열 진로 희망 고등학생, 간호대생
첫 임종을 보고 한강을 뛰던 밤, 걸음이 느리다고 혼나던 신규 시절, 밥을 못 먹고 일하는 병동의 하루를 숨기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각오해야 하는지, 그래도 이 일이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인지.

신규 간호사 교육: 첫해에 실제로 있었던 일

대상: 신규 간호사, 간호부 교육
책 2부 「간호사의 낮과 밤」이 강의안입니다. 버티는 법이 아니라 첫해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이 주제로 쓴 글: 신규 간호사 버티기, 종양내과 첫해를 지나온 기록

기록하는 삶: 도서관 북토크와 글쓰기 모임

대상: 도서관 북토크, 글쓰기 모임
간호사가 왜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것이 어떻게 책이 되었는지.

주제는 대상에 맞춰 섞을 수 있습니다. 기관의 교육 목표를 알려 주시면 구성안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강연 이력 2018~2026: 연수원, 고등학교, 대학, 복지기관

저자 소개

2018년부터 고등학교와 대학, 공무원 교육원, 돌봄 종사자 교육 과정에서 스물여섯 차례 강연했습니다. 대부분은 담당 선생님이나 주무관이 먼저 연락을 주셔서 시작된 자리였습니다.

2026

학교 도서관 독서모임 강연. 학생들과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를 미리 읽고 삶과 죽음, 간호사의 일, 임종 곁의 청각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2025

부천 소사고등학교 저자 강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마흔다섯 명이 책을 미리 읽고 참여했고, 학교 도서관이 단체로 책을 갖췄습니다

2025

이순신고등학교 「작가 초청 인문학 한마당」. 간호·보건 계열을 희망하는 1학년과 3학년 열아홉 명과 두 시간

20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웰에이징 교육 「돌봄 그 이상의 의미」

2025

충청남도교육연수원 인문학 강의

2024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삶과 죽음의 인문학」. 충청북도 공무원 대상 세 시간 연수 과정, 말기암 환자 세 사람의 임종 이야기와 연명치료 대화

2024

신철원고등학교 인문학 강연. 강원도 철원, 1학년과 2학년 여덟 개 학급 전체와 온라인으로 만났고 학생들이 미리 만들어 둔 질문 목록으로 후반을 채웠습니다

2024

서울여자대학교 하계 직원연수 특강. 교직원 백여 명, 두 시간

2024

태광고등학교 저자와의 만남. 의료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삶과 죽음, 그리고 간호라는 업에 관해

202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인문학 강연.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경력채용자 과정, 두 시간

2023

부천 부명고등학교 인문학 강연. 사서 선생님이 만든 독후 활동지를 학생들이 미리 채워 왔습니다

2023

인천해원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마흔아홉 명이 신청했습니다

2023

강원도교육연수원 「삶과 죽음의 인문학」. 강원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쉰 명, 강릉에서 세 시간

2022

전남 영광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간호·보건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40여 명과 간호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했습니다호남교육신문 2022.12

2022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학부모 특강. 자녀의 진로와 직업을 주제로 이백여 명과 온라인에서

2022

경북 의성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하다」. 간호와 의학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미리 책을 읽고 토론한 뒤에 만났습니다

2022

평택여자고등학교 전문가 특강 「삶의 단면에 간호를 새기다」. 강연이 끝난 뒤 학생들이 쓴 소감문을 받아 보았습니다

2021

순천여자고등학교 진로 초청 강연. 간호사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 마흔 명

2021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임상학개론 세미나 「이론, 실습만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현장의 모습」. 전국 간호대학생 대상 온라인 세미나 1부

2021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과정 「코로나19 의료 현장 체험기」. 신규 지방교육행정공무원 백스무 명. 2020년 봄 대구에 파견 간호사로 다녀온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처음 꺼냈습니다

2020

호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진로 프로그램 '나인틴게일'에 초대받았습니다

2020

서울 상암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하다」

2020

전북 함열여자고등학교 특강. 보건간호과와 인문학 동아리 학생들

2019

전주 솔내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죽음과 업(業)」. 일주일 전에 전교생 비경쟁 독서 토론을 거치고 백오십 명이 모였습니다

2019

남부대학교 강연

2018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학술제 「상상나래」. 모교 후배 백오십여 명 앞에서 한 첫 강연입니다

2024년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강연 중인 김민경 저자
2024.10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삶과 죽음" 강연
2022년 영광고등학교 저자 초청강연 현장
2022.11 전남 영광고등학교 저자 초청강연. 화면의 문장은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하다"
2023년 인천해원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현장
2023.05 인천해원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슬라이드의 질문은 "'죽음'이란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영광고등학교 강연에서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 붙인 질문판
2022.11 전남 영광고등학교.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 붙인 질문
강연에서 했던 말

"나의 죽음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내 곁을 지켜 주느냐에 따라서, 내가 맞이하게 되는 그 죽음의 온도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심장이 뛴다고 살아 있다고 하면 부족합니다. 내가 진짜 무언가를 열망하고, 그 열망을 위해 달려가고, 거기서 보람을 느끼는 것. 그게 나를 살아 있게 하는 것 아닐까요."

2024.10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강연의 에피소드는 대부분 이 책에 있습니다. 첫 임종을 보고 한강을 뛰던 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호사"라고 말한 환자, 밥을 못 먹고 일하는 병동의 하루. 강연을 검토하시는 담당자께는 책을 먼저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어느 대목을 강연에서 듣고 싶은지 알려 주시면 그 장면으로 구성안을 짭니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표지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김민경 지음 · 에테르니 · 224쪽

1부는 종양내과 병동에서 지킨 임종의 기록이고, 2부 「간호사의 낮과 밤」은 신규 간호사 강연의 강의안입니다.

책 소개예스24알라딘교보문고

진행 방식, 시간, 강연료

구성에피소드 두세 편, 책의 한 대목 낭독, 그리고 청중이 포스트잇에 적어 낸 질문을 모아 답하는 시간. 슬라이드는 최소한으로 쓰고, 직접 만든 짧은 영상 한 편을 보여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두 시간이 기본입니다. 강연 60분, 질문 작성 10분, 답변 30분으로 나눕니다. 40분 특강부터 세 시간 연수까지 맞춰 왔습니다
인원열 명 안팎의 소규모 대화형부터 백오십 명 강당형까지. 온라인은 이백 명 규모도 진행했습니다
방식대면이 기본이고 Zoom 강연도 여러 차례 했습니다. 온라인일 때는 질문을 미리 받아 두면 진행이 훨씬 나아집니다
사전 활동청중이 책을 읽고 오면 질의응답이 달라집니다. 원하시면 비경쟁 독서 토론 논제를 만들어 미리 보내드립니다
강연료학교와 공공기관은 기관의 강사 수당 규정을 그대로 따릅니다. 대개 시간당 단가에 원고료가 더해지는 구조이고, 원고는 규정에 맞춰 강연 2주 전까지 보내드립니다. 그 밖의 기관은 협의합니다
지역서울에서 출발해 전국. 강릉, 영광, 의성, 철원, 순천까지 다녀왔습니다. 교통비는 기관 규정에 따릅니다
서류강사카드, 강사 약력, 통장 사본, 경력증명서, 간호사 면허증 사본, 성범죄·아동학대 전력 조회 동의서까지 학교 품의에 필요한 서류는 요청하신 날 안에 보내드립니다
준비물포스트잇과 그것을 붙일 이젤이나 칠판만 있으면 됩니다
신청 시기희망일 3주 전까지 연락 주시면 일정 조율이 수월합니다
제공강연 개요와 저자 소개문, 필요 시 도서 구입 안내
강연 중 포스트잇 질문판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답하는 김민경 저자
2019.09 전주 솔내고등학교.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 낸 질문을 모아 답하는 시간

온라인 강의와 영상 콘텐츠 제작

실시간 온라인Zoom 강연을 여러 차례 진행했습니다. 신철원고등학교 여덟 개 학급,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학부모 이백여 명,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전국 세미나가 온라인이었습니다. 질문을 미리 받아 두면 진행이 훨씬 나아집니다
녹화 영상 콘텐츠사이버대학과 원격연수원의 교양·인문학 콘텐츠는 소주제별 차시로 나눠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삶과 죽음 인문학은 4차시, 차시당 20~30분. 기관 스튜디오 촬영과 자체 촬영 모두 가능하고, 촬영 전에 차시별 구성안과 대본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공개 범위기관 내부 수강용과 대국민 공개 전환 모두 협의합니다. 책의 대목을 인용하는 부분은 출판사가 저작권을 갖고 있어 공개 범위 조정이 자유롭습니다
제작비기관의 콘텐츠 개발비 기준을 따릅니다

강연 요청 방법

보내실 곳aeterni.h@gmail.com
적어주실 것기관명, 희망 일정(복수 가능), 대상과 인원, 시간, 희망 주제, 대면·온라인 여부, 사전 독서 단체 구입 권수(필요 시)
그다음이틀 안에 답장드립니다. 일정이 맞으면 구성안을 보내드리고, 확정 후 필요한 서류(강사 이력, 계좌 등)를 드립니다
전화070-4204-6447 (도서출판 에테르니)

강연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면 적어주실 항목이 채워진 메일이 열립니다.

김민경 저자 강연 요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