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의 날갯짓』 북토크
책 소개의대에 합격한 세 사람의 성공담을 듣는 자리는 아닙니다. 완벽해야 사랑받는다고 믿었던 시간, 남들보다 느린 자신의 속도를 받아들인 과정, 목표를 이룬 뒤에도 사라지지 않았던 공허를 각자의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학생에게는 자기 삶의 기준을 묻는 시간이 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응원과 평가의 경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북토크에서 나온 세 이야기
전교 1등이라는 이름 뒤에서 실수를 숨기고, 의대라는 목표가 정말 자신의 것이었는지 뒤늦게 묻기 시작한 과정을 말합니다.
“완벽이라는 단단한 갑옷을 벗어 놓은 순간 마음은 오히려 더 단단해집니다.” 조영서 · 2025.06 북촌 북토크
재수를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때 스스로를 믿어 보는 시간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무도 믿어 주지 않던 저를 제가 믿어 줄 수 있게 된 거죠.” 이지호 · 2025.06 북촌 북토크
북토크에서 들은 세 이야기는 책의 1부, 2부, 3부입니다. 북토크는 두 시간이지만 책에는 그날 다 하지 못한 장면이 248쪽에 걸쳐 있습니다. 사전 독서로 한 권을 미리 읽고 오면 2부 대화의 질문이 훨씬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2025년 북토크에서 청중이 실제로 남긴 질문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부모에게서 듣지 않았으면 했던 말이 있었는지, 나만의 속도를 찾으려면 무엇을 해볼 수 있는지, 목표를 이룬 뒤 찾아온 허무함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참석자 설문
2025년 6월 북촌 북토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이 남긴 설문 결과입니다.
듣고 난 뒤 남긴 다짐
“나 자신을 주변에 맞추는 게 정말 나를 위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중고등학생 참석자
“내 뚜렷한 주관을 잃지 말자.”
대학생 참석자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자.”
학부모 참석자
“느려도 괜찮다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일반인 참석자
설문에서 가장 많이 나온 아쉬움은 저자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다는 것(42%)과 질의응답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25%)이었습니다. 그래서 기관의 시간에 맞춰 발표와 질의응답의 비중을 조정하고, 학생 대상 자리에서는 저자들이 실제로 공부한 방식에 관한 질문 시간을 따로 둘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맞습니다
사전 독서 여부와 청중 연령을 알려 주시면 이야기의 깊이와 질문 방식을 맞춥니다. 참여 저자와 일정은 문의 후 확인합니다.
사전 독서용 단체 구입은 사전 독서와 단체 구입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 주제로 쓴 글: 시험 불안, 수능을 먼저 통과한 세 사람의 극복법
청중과 기관에 맞는 북토크 구성을 먼저 보내드립니다. 대상과 인원, 희망 시간, 사전 독서 여부를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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