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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저자

저자

김민경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간호사 출신.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유명』을 썼고,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에 병동의 기록을 연재했습니다 (총 13화).

약력

이력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간호사 출신. 암 환자를 간호했습니다
의료 파견2020년 대구 코로나19 의료 파견에 참여했습니다
지은 책『나이팅게일은 죽었다』 · 『유명: 어느 간호사의 죽음 이야기』 (2019년 개정판에서 한 권으로 묶임)
제작 총괄2025년 『카나리아의 날갯짓』 제작 총괄 (에테르니)
연재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에 병동의 기록 '삶과 죽음, 메멘토 모먼트'를 연재 (2025년 1월부터, 총 13화)

저자의 말

사람을 간호했던 사람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암 환자를 간호했고, 대구 코로나19 의료 현장에 파견되어 일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마지막 순간들의 곁에 있었습니다.

말기 암 병동 간호사로서 마주한 수많은 마지막 순간들은 강렬한 질문을 남겼습니다. 왜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야 진정으로 삶을 이해할까. 이 질문이 저를 모멘토링커라는 여정으로 이끌었습니다. 죽음의 끝자락에서 얻은 깨달음을 일상의 작은 행동으로 바꾸어, 지금 여기에서 더 충만한 하루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그 첫 대답이 『나이팅게일은 죽었다』였고, 그 질문은 중앙일보 연재 '삶과 죽음, 메멘토 모먼트' 13화로, 그리고 학교와 도서관의 강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에서 전해진 메시지가 당신의 오늘을 새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 연재

연재 페이지

저자는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에 '삶과 죽음, 메멘토 모먼트'라는 이름으로 말기 암병동의 기록을 연재했습니다. 필진명은 모멘토링커입니다. 2025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13화가 실렸습니다. 9화, 12화, 13화는 앞선 화의 재게재본입니다.

1화 · 온몸 곪은 채 손발 묶였다, 식도암 30대 난 살아있는가2025.01.15 2화 · 피거품 내뿜는 동생 보던 형, 간호사 공포에 떨게 한 질문2025.01.21 3화 · 이 한마디로 그녀는 해방됐다, 말기암 아내에 전한 마지막 말2025.02.04 4화 · "유방암, 곧 손도 못 쓸 겁니다" 말기암 환자 웃게한 뜻밖의 말2025.02.11 5화 · "시트 돌돌 말아 턱 밑에 고정" 간호사가 배운 임종 예의였다2025.02.18 6화 · 항암도 안 먹힌 그는 달랐다, '죽음의 시간' 두 환자의 선택2025.02.25 7화 · 또 콜이야? 한숨을 후회했다, 왈가닥 그녀가 떠나간 순간2025.03.04 8화 · "사랑해" 그 말을 진짜 들었다, 임종 직전 차오른 남편 눈물2025.03.11 9화 · 온몸 곪은채 손발 묶였다, 식도암 30대 "난 살아있습니까"2025.03.15 10화 · 아빠 피 토해도 "공기 좋죠?", 그 가족의 놀라운 병간호2025.03.18 11화 · 투명한 피부, 회색 돌변했다, 32살 그녀 덮친 잔인한 진단2025.03.25 12화 · "사랑해" 그 말을 진짜 들었다, 임종 직전 차오른 남편 눈물2025.04.03 13화 · 피거품 내뿜는 동생 보던 형, 간호사 공포에 떨게 한 질문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2026.08.27

연재 본문은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 유료 구독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강연 이력

책이 나온 뒤로 저자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암병동과 대구 코로나19 의료 파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책과 같은 담담한 언어로 전합니다.

2026

학교 도서관 독서모임 강연. 학생들과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를 미리 읽고 삶과 죽음, 간호사의 일, 임종 곁의 청각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2025

웰에이징 교육 강의 "돌봄 그 이상의 의미"

2024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강의

2022

전남 영광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간호·보건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40여 명과 간호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했습니다호남교육신문 2022.12

2021

인문학 특강 "삶과 죽음에 관하여"

주제 예시

삶과 죽음 · 웰다잉과 돌봄 · 간호사의 현실과 진로 · 기록하는 삶

강연 요청 안내

브런치 활동

브런치 계정

브런치에 필명 모멘토링커로 글을 씁니다. 브런치 등록 직업은 출간작가입니다. 브런치북 한 권과 매거진 네 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북『나이팅게일은 죽었다』 (10화, 읽는 데 41분)
매거진존재의 선명함 (22편)
매거진간호사가 풀어내는 삶 (9편)
매거진사랑 한 모금에 마음 한 뼘 (5편)
매거진죽음을 읽고 쓰다 (1편)

언론과 기록

의사나 간호사가 병원에서의 에피소드를 쓴 책들은 철학서로 분류하는 건 어떨까 싶다. 삶과 죽음에 대한 원초적인 시각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박균호 · 오마이뉴스 서평에서

2021

간호사타임즈가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를 소개했습니다간호사타임즈 2021.12.30

2022

전남 영광고등학교 인문학 특강이 보도되었습니다호남교육신문 2022.12

2025

출간 7년이 지난 뒤에도 간호사 매체가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를 다시 소개했습니다간호사타임즈 2025.1

소장

『나이팅게일은 죽었다』는 전국 공공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강연 주제와 이력, 요청 방법은 강연 안내에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