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책이네요. 같은 간호사로서 임상 떠난지 10년 정도 되지만 변하지 않은 현실에 답답하기도 하고 임상에 있었을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AETERNI(에테르니)